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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이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…
이정후
·
안우진
갔지만 조상우 온다
이정후
는 메이저리그로 떠났고,
안우진
은 부상과 함께 군 입대를 결정했다. 키움을 지탱하던 투타의 기둥이 빠졌지만 그래도 위안거리는 있다. 조상우가 없는 2시즌동안 키움은 뒷문 고민이 많았다. 202...
www.donga.com
2023-12-24
이정후
·
안우진
없지만 조상우의 귀환…키움 불펜에 단비
키움 히어로즈의 특급 소방수 조상우(29)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.지난해 3월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했던 조상우는 지난 23일 1년 9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...
www.donga.com
2023-12-26
이정후
·
안우진
없지만 조상우의 귀환…키움 불펜에 단비
키움 히어로즈의 특급 소방수 조상우(29)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. 지난해 3월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했던 조상우는 지난 23일 1년 9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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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6
‘안우진-이정후 이탈 확정’ 2024시즌 키움, 컴백 자원 조상우에게 거는 기대
키움은 에이스
안우진
(24)을 내년 시즌 기용하지 못한다.
안우진
은 9월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인대접합수술을 받았다. 1년이 넘는 장기 재활이 필요하다.
이정후
의 공백은 키움으로선 더 뼈아프다.
안...
sports.donga.com
2023-12-14
'바람의 손자'는 떠났지만... 키움은 '후계자'를 믿는다
키움의 투타 기둥이었던
안우진
과
이정후
가 나란히 부상으로 이탈해버렸고, 토종 선발 최원태도 LG로 트레이드가 되는 등 내부적으로 삐걱거림이 많았었다.
www.ohmynews.com
2023-12-21
'바람의 손자'는 떠났지만... 키움은 '후계자'를 믿는다
키움의 투타 기둥이었던
안우진
과
이정후
가 나란히 부상으로 이탈해버렸고, 토종 선발 최원태도 LG로 트레이드가 되는 등 내부적으로 삐걱거림이 많았었다.
star.ohmynews.com
2023-12-21
재활과 군 복무 병행 결정한
안우진
…복귀는 사실상 2026 시즌
키움 히어로즈 에이스
안우진
(24)이 재활과 군 복무를 병행하기로 결정했다. 같은 팀 동료
이정후
와 함께 투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키움을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.
안우진
은 올 시즌에도 9...
www.donga.com
2023-11-28